부산시립미술관 소장
내가 직 간접적으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내게 다른 의미로 다른 크기로 다가 온다. 내가 만든 큰 홀 안에 각자 배치 되고 나는 인형놀이 하듯이
바라보며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