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는 습지 보호 하지만 여전히 자행되는 습지 파괴 그 자리엔 가동도 되지 않을 공장이 들어서고 분양도 되지 않을 아파트가 들어선다 공사장 돌에 찍힌 그녀의 발목에선 피가 흐른다.
개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