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ing
  • date
    1993
  • title
    불경기 The Depression
  • SIZE=height×width ( cm )
    86.5×56cm
  • Material
    Acrylic on canvas

bulggi(2).jpg

 

 

 

 

 

 

내가 여태껏 제일 많이 들어왔던 말' 
'지금 경기가 안 좋아서...' 

내기억으로는 사람들에겐 언제나 불경기였던것 같다 

일거리 없는 사람들을 더욱 축 늘어지게 만드는 오후의 어느 졸리운 풍경.

 

 

작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