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남들 보기 전에 ... 1키로 또 는건 뭐야 1998년은 물감 작업이 거의 불가능했다(육아 일로) 그래서 택한 재료가 크레파스와 모자이크 이 작품은 크레파스로 캔트지 위에 그린 것임
남이 보지 않을 때 잽싸게 체중계에 올라야 한다.
역시 그녀를 실망시키는 숫자
아가씨들은 내 맘을 몰라
왜 이렇게 뱃살과 엉덩이 살은 늘어만 갈까 휴-
개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