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한 소파협정에 반대한다! 효순 미선 양의 죽음 이후 거대한 추모의 물결이 촛불의 바다로 드러났다 아직은 소파는 끄떡도 않지만 그 위태로운 소파위의 촛불이 넘어지고 그 촛불도 타고 소파도 모두 타고 타 불타 없어질 것이란 상상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