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 호수 근처 낭셰마을의 인력거 1월말에서 2월초에 걸쳐 미얀마에 갔었다 양곤 버간 인레 이 세곳을 다니며 사진도 찍고 생각도 고르고 했다 한국에서 이미 없어져 버린 많은 것이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었다 아름다웠다 미얀마의 현명함으로 지켜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