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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제1~4 전시실
  • 기간
    2010.04.06 ~ 2010.06.06
웃음이 난다 




2010.04.06 ~ 2010.06.06 


대전시립미술관 제1~4 전시실 


참여작가 : 강강훈, 곽수연, 김경민, 김기라, 김난영, 김우임, 류은규, 문선미, 박대규, 박성수, 방정아, 사윤택, 서은애, 서정두, 서희화, 손현욱, 송진화, 오순환, 윤미연, 홍인숙 이김천, 이명복, 이원석, 이종희(들로화), 전나무, 전웅, 정성희, 조장은, 최석운 


151점 





전시구성 
제1전시실 기발한 기지 : 위트(Wit), 기지, 재치를 통하여 비범하고 신기하며, 기발한 발상으로 적절하게 표현한 재빠른 지적활동에 의해 나타난 작품구성이며 
제2전시실 유쾌한 유머 : 희극적(Comic) 익살스러움과 우스꽝스러운 것을 나타내며, 
문학적이며 해학극적 의미를 나타낸 작품입니다. 
제3전시실 진지한 농담 : 농담이나 펀(Fun)으로서 장난이나 우스갯소리를 지칭하지만 
이는 진담 못지않게 값진 때가 많으며, 다양한 뉘앙스를 내포하여 때에 따라 신선하고 
생기 있게 들을 수 있어 부담 없는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제4전시실 통쾌한 풍자 : 풍자(Satire)로써 사회 또는 개인의 악덕, 모순, 어리석음, 
결점 따위를 비웃거나 조롱, 익살스런 모방, 반어법 등을 통하여 비유하거나 개선하기 
위한 의도로 쓰는 예술 형식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