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 장소
    성곡미술관
  • 기간
    2013.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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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아 <걸걸한 목소리> 심점환 <존재의 방> 



참여작가 
김성연 류회민 방정아 심점환 심준섭 
40여점 

전시배경 "부산은 대안공간의 역할과 움직임이 시립미술관 등 제도권의 기능을 대체하면서 지역 미술문화를 실질적으로 활성화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독특한 지형을 가진 곳"이라며 "그런 연유로 기성과 주류의 대안으로서 청년 작가들을 견인해 온 부산의 중견, 중진 작가들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