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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미광 화랑
  • 기간
    2006.8.10(목)~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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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내 작품 '녹는 하드'입니다. 

부산에서 개성있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전시 합니다. 
바닷가로 가는 길 1층에 있는 아담한 공간입니다. 


전시장 들렀다가 바다에 풍덩!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초대작가 

감민경 김난영 김춘자 방정아 이선경 이진이 전혜원 


장소 미광 화랑(광안역에서 광안 해수욕장 방향 중간에 위치) 

일시 2006.8.10(목)~2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