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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시명 :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개관기념전 II : 지금 우리(가칭) 
- ‘지금 우리 Ⅰ _ 이렇게’ / 2009. 3. 27(금) - 4. 8(수) 
- ‘지금 우리 Ⅱ _ 여기에’ / 2009. 4. 10(금) - 4. 22(수) 

2. 전시개념 :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개관기념전 II : 지금 우리>는 동시대성과 공동체성을 동시에 담는다. ‘지금’은 2009년 올해를 기점으로 시간의 스펙트럼을 소급해 들어감으로써 동시대성을 창출한 시간의 축적을 추적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우리’는 공동체로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지금 우리 I _ 이렇게’ :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 일어나고 있는 사건, 역사, 현실,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서 동시대성과 공동체성을 구축하는 다양한 삶의 면면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 ‘지금 우리 II _ 여기에’ :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고 있는 도시, 풍광, 현실, 풍경,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을 통해서 동시대성과 공동체성의 발현을 장소성 또는 지역성의 차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3. 참여작가 
- ‘지금 우리 I _ 이렇게’ : 이석우 김응기 김정명 이태호 주정이 한성희 최민식 김윤찬 김정호 김현식 김현호 류준화 방정아 배인석 서상호 심점환 이선경 이진용 임영선 전준호 최석운 추종완 
- ‘지금 우리 II _ 여기에’ : 김원명 김종식 오영재 황규응 김남진 김선득 김홍희 안종연 정광화 김경화 김성연 김지문 송성진 이광기 이인미 하성봉 하원 한생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