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걸어 놓고는 오랜만에 들러니 홈페이지가 봐뀌셨군요 님 그림 볼때마다 된장묻은 재즈같다는 생각 듭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파랗게 질려버린 대문을 수줍게 열어 보게 끔 하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음..음악이라도 올리고프만..제가 컴에 약해서리..ㅋㅋ 그란트 그린의 뽕짝같은 재즈 수기수기...혹여 함 들어 보시길 여름에 듣기에 기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