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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언니 홈피를 접하니 새롭네!!! 
이제껏 알지못했던 언니의 새로운 내면세계를 보는 것 같았어 

언제나 항상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

민영씨(^^;)
반갑구먼
좀 쑥스럽기도 하고
얼마전 생일파티도 했었다면서?
내가 너무 바빠 그냥 지나가 버렸네
이해해 주겠죠?
여기 가을은 참 이쁘고
오늘 내리는 비도 뭔가 정취가 있고...
오랫동안 이 곳을 잊지 못할 것 같다
2004.11.10 22:53:1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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