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러서 작품을 볼때 마다 마음이 후련해지는것을 느낌니다. 내 이야기같고, 내 아이 이야기 같고, 우리 엄마 이야기 같고.... 정아씨의 정직한 그림이 참 좋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계속 많이 만나고 싶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