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미난 그림들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리포트를 쓸때도 홈피에 몇번 왔었는데 생각이 복잡한 요즘
더 와닿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
고등학교 일학년때
용두산 공원 올라가는 계단에 있던 "누보" 라는 갤러리에서
어머님과 같이 한 전시를 본 적이 있었구여...
공습 딜레마 라는 작품 인상깊게 봤었지요. ^^
미술 선생님과 같이 갔었는데 그때 어머님께서 학생들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지금은 생각나지 않지만.... ^^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그림들 많이 볼 수 있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