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최소영입니다.
이동석선생님전에서 뵙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부산 유우전시때 한번 뵐기회가 있었는데...그만 까먹어버렸습니다.^^
몇년만에 뵙는데도 여전히 고우시던데요?
얼핏 전시예정일을 듣고 틈틈이 찾아보았는데...소식을 못찾겠더라구요
오늘 텔레비젼의 인터뷰를 보고 이렇게 들어와 보았습니다.
우와~~ 저번 홈피도 인상적이였는데,,, 이번 홈피도 역시!!
5월전시로 지금도 천당과 지옥을 수차례 갔다오시겠어요. 작품이 너무 기대됩니다.
전시때 뵙길 바라며 5월 19일을 기억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