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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최소영입니다. 
이동석선생님전에서 뵙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부산 유우전시때 한번 뵐기회가 있었는데...그만 까먹어버렸습니다.^^ 
몇년만에 뵙는데도 여전히 고우시던데요? 
얼핏 전시예정일을 듣고 틈틈이 찾아보았는데...소식을 못찾겠더라구요 
오늘 텔레비젼의 인터뷰를 보고 이렇게 들어와 보았습니다. 
우와~~ 저번 홈피도 인상적이였는데,,, 이번 홈피도 역시!! 
5월전시로 지금도 천당과 지옥을 수차례 갔다오시겠어요. 작품이 너무 기대됩니다. 
전시때 뵙길 바라며 5월 19일을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1
전시 날짜가 또 바뀌었어요

5월 3일 부터로 앞당겨졌습니다

그리고 밤늦게 하는 이 방송 그래도 보는 사람이 몇 있나 보네요^^
너무 챙피해서 어디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기 작품에 대해 구구하게 설명하는 행위가 왠지 초라하게 여겨지네요

소영씨도 많이 바쁘죠?

앞만보고 쭉쭉 뻗어가는 소영씨의 활동들이 믿음직 합니다
20대에 충분히 에너지를 남용(?) 하세요
그때 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이 분명 있으니까요
전시때 오세요
그때 얘기 많이 해요
2005.04.16 12:44:5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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