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바닷가도 거닐고 타조차에 치즈케잌도 먹고 얌얌^^
좋은시간 가지며 일찌감치 집으로 넘어왔습니다.
마침 라디오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들려 삘받고 바닷가를 좀더 거닐었습니다.
쫌 무리했던지 버스안에서 졸다 창문에 "꽝"하고 소리에도
꿋꿋하게 다시 잠에 몰입하는 센스를 보였지요. ㅋㅋㅋ
아무래도 32사이즈 청바지는 없는듯 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비실아저씨의 눈빛을 관찰하면서...^^
5월달은 그동안 쉬었던 작업에 잠시 빠져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
지발 무사히 끝나길 기도드립니다.
6월달 잠수정에서 물밖으로 올라왔을때 기타소리 들려주실 수 있을런지?
그럼,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