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고 나선 첫방문..
점점 좋아지고 알차지는 느낌 ..
홈피오면 가족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좋아(누나야 동생이다 ㅋ)
누군가 발전해가고 꽉차는걸 옆에서 볼수있다는건 행운이지
예전엔 그 속도에 민감했지만 이젠 그 과정의 즐거움을 관조할수 있다는거.. 나이가 들었다는건가..
이번 전시 못가서 미안하고 웹상으로라도 작품보게되서 다행이네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할께
p.s
1. 홈피운영의 관건은 안티세력들의 지속적인 딴지 극복과 유연한 타협이죠..(다행스럽게도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는걸..)
2. 자료실 용량이 어케 되는지 몰겠네,,,( 추천 음악좀 올릴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