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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보고갑니다..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님 작품을 보고 감동받아,직접 검색창에 님 이름을 치니 

이렇게 홈페이지가 나오더군요.. 

저도 미술을 하는데 한동안 내가 그림을 그리는것에 대한 고민하고 방황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님 작품을 보고있는 동안이라도 그림에대한 어쩔 수 없는 제 충동이 조금씩 스며나오는것같아 

감사하게여깁니다...물론 또 사그라들테지만요.. 

아무튼 자주와서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멋진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시길.. 
+1
블로그가 제 그림 홍보를 잘 해주네요^^
반가와요
저도 언제나 작업에 대해 확고하다가도
한번씩 붓 꺾어야 겠다는 생각이 주기처럼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냥 편안히 낙서하듯 꾸준히 해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지금처럼 작업의 의욕이 솟을때
그 기세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2005.08.13 15:09:0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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