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그 장면... '당신이 그리워질 때' 그 작품을 찾아 특별히 여러번 또 보고 갑니다. 제가 예술인 안목은 없지만, 다른 작품들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함에 그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