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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OTE방에 안들어가봐서 몰랐는데 이제서야 발견했다. ^^:; 
내가 못가서 미안했던 여행이었는데 옆에서 본 듯..생생하고 재밌네. 

+1
음 나도 오랜만에 그 글들을 다시 보니 새삼스럽네.
매끄럽지 못한 문장들 때문에 읽기에 좀 뻑뻑하기도 하네.
쓸 당시엔 좀 들뜬 상태였어서 그런것 같다.
언제라도 그런 여행이라면 오케이 라는 기분이야.
이런 소박한 전시기획 또 좀 만들어서 해 봤으면 좋겠다.

참 그리고 게시판 글이 삭제가 되질 않는다구?
관리인만 할 수 있게 되어있나?
잘 모르겠네
2006.02.17 23:34:5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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