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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나요? 
일본 전시 이후 뵙지 못했네요. 
건강은 여전하신지요? 
일본 전시 이후 다들-김미애 선생님과 김영준 선생님 학교에서 잠시 뵈었고-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게 학교 다니려고 하니 참~~~~~~~~고단 하군요. ^^ 
다행히 지금 하는 공부는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만족하고 있구요. 
다들 기회가 되어 다시 한번 만났으면 하네요. 
방선생님, 티나 선생님, 정수옥 선생님도 그렇고 송선생님 등등... 
이렇게라도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언제 오프라인에서 찐하게 함 봅시다. ^^ 
+1

정말 오랜만입니다.
얼굴 보기도 힘들구요.

간혹 다른 선생님들은 뵙기도 했더랬는데
쁘리야 는 만나기 힘드네요^^
항상 바쁘시쟎아요?

다시 작년 일본 전시때 생각이 나서
그때가 그립네요.
쁘리야는 바빠서 일찍 갔지만
저는 며칠 더 주욱 남아서
파란만장하게 보냈으니까요
좀 힘들었지만 학생때 여행간 것 처럼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한번 더 가고 싶어라~~

언제 한번 기회되면 꼭 봐요
2006.10.25 00:05:1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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