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간만에..홈피에 왔어요.
제비울, 전시때 뵙고, 한참동안 못뵙네요..
복면언니에게 슬쩍 들었는데,
(언제인지 생각이 잘 나진 않지만)풀에서도 예정이 있으시다구?
너무 기뻤어요..효효효~
복면언니(게시글)보니..
맘이 심란하네요.
물론, 짐 언니는 더 바쁘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당시의 심정은 좀 알거 가타요..)
큐레이터가 미술관 주인이 아닌이상..
누구나..받는 저 혼란.
실은 저도 짐... 좀 받고 있다는..
간만에 와서 엉뚱 소리하고 가는 -_-;;
참, 혹시 닷라인TV에 실을 영상작업 또 없으신지해서요..???
기쁜소식) 방송국 초반보다, 짐 시청자가 3배로 늘어써요.ㅎㅎㅎ
작업물 있으시면, 더 올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