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어느 시 | 2004.06.27 |
11 | 세사지행 | 2004.06.27 |
10 | 걷기 예찬(다비드 르 브르통) | 2004.06.27 |
9 | 비참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 2004.06.27 |
8 | 모든 색을 존중할 의무 | 2004.06.27 |
7 | 낙서로 부터 얻은 | 2004.06.24 |
6 | 멍이와 몽이 | 2004.06.24 |
5 | 솔직함 그리고 경솔함 | 2004.06.23 |
4 | 정다운 나의 벗-산보 | 2004.06.23 |
3 | 내가 아는 두 사람 | 2004.06.23 |
2 | 질끈 감은 눈(내 작업 '매너리즘'에 대하여) | 2004.06.22 |
1 | 거울을 보면서 | 2004.06.22 |